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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을 지원하는 타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요 소식입니다.

    모두의창업 2차 모집, 도전신청서 이렇게 쓰면 됩니다 (재도전자·신규 지원자 완전정복)

    페이지 정보

    작성일Date 26-07-16 15:30

    본문

    모두의창업 2차 모집, 도전신청서 이렇게 쓰면 됩니다 (재도전자·신규 지원자 완전정복)

    이 글의 대상: 20267월 예정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1차에서 아쉽게 탈락해 재도전을 고민 중인 분들 핵심 요약: 신청서는 서류 없이 단 한 장. 하지만 그 한 장 안에서 혁신성·실현가능성·시장잠재력·창업가역량 4가지를 심사위원에게 설득해야 합니다.

    1. 모두의창업 2차 모집, 먼저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전 국민 창업 오디션형 지원사업입니다. 2026326일부터 515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는 약 6만 명이 몰렸고, 이 중 청년층이 68%, 지역 기관을 통한 신청이 53.4%를 차지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20267월부터 2차 모집을 시작하며 선발 인원을 기존 5,000명에서 1만 명으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차 대비 달라지는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창업기업 자격 확대: 창업 3년 이내 → 창업 7년 이내로 문호 확대

    • 신설 트랙: 대학·청소년 리그, 글로벌 리그 신설 예정

    • 재도전자 우대: 1차 탈락자(57천 명)에게 아이디어 보완 피드백과 온·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별도 제공하고, 2차 지원 시 재도전 이력을 우대

    • 후속 자금 연계: 500억 원 규모 창업열풍펀드를 통해 선발자의 후속 투자 유치 연계

    다만 세부 일정과 트랙별 정원, 평가 기준의 미세 조정은 정식 공고가 게시되는 시점에 확정됩니다. 이 글은 1차 공고(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208호 및 수정공고 제2026-275)를 기준으로, 변경 가능성이 낮은 핵심 구조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정식 공고문은 반드시 모두의창업 공식 홈페이지(modoo.or.kr)K-Startup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신청 전 자가 체크: 나는 어느 트랙인가

    구분

    일반/기술트랙

    로컬트랙

    정의

    창의적 아이디어·기술의 활용·융합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지역자원 기반의 창의성·혁신성 결합

    대상

    예비창업자 + 창업기업(자격 확대 시 최대 7년 이내)

    예비창업자 전용

    특이사항

    기존 창업기업은 이종업종(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 도전 원칙

    사업자등록 여부는 '사업자등록사실여부증명원' 기준으로 검증

    지원 규모

    상대적으로 큰 인원(1차 기준 4,000)

    상대적으로 소규모(1차 기준 1,000), 비수도권 우대


     

    재도전자 체크포인트: 1차에서 예비창업자로 지원했는데 그 사이 사업자등록을 했다면, 2차에서는 트랙 자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공고일 기준 본인의 사업자등록 상태를 먼저 점검하세요.


    3. 신청 방법 — 서류는 없지만 '한 장'이 전부입니다

    1. modoo.or.kr 접속 → 회원가입(간편로그인 + 본인인증)

    2. '도전하기' 메뉴에서 도전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직접 입력·제출 (별도 제출 서류 없음)

    3. 이해를 돕는 이미지 5장 이내, 숏폼 영상(30~60, URL 첨부)은 선택 제출 가능

    4. 운영기관별 보육·선발 계획과 멘토 Pool을 확인한 뒤 희망 운영기관 선택

    5. 라운드 진출자에 한해 이후 자격 검증 서류를 별도 안내에 따라 제출

    서류가 없다는 게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첨부 서류로 보완할 여지가 없는 만큼, 신청서 텍스트와 이미지·숏폼 안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4. 심사위원이 보는 4대 평가축과 작성 전략

    1차 사업계획서(도전신청서)의 평가축은 혁신성 · 실현가능성 · 시장잠재력 · 창업가역량 네 가지였습니다. 각 항목을 신청서 안에서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실전 팁으로 정리했습니다.

    혁신성 — "왜 지금, 왜 당신이어야 하는가"

    • 아이디어를 기술 스펙 나열이 아니라 '기존에 못 풀던 문제를 어떤 새로운 방식으로 푸는가'로 서술하세요.

    • 경쟁 대안(기존 제품, 대체 수단, 참는 행위 포함)을 한 줄이라도 언급하고, 그 대안 대비 차별점을 명시하면 심사위원이 훨씬 빠르게 이해합니다.

    • 막연히 "AI 기반", "혁신적인" 같은 형용사만 나열하지 말고, 구체적 메커니즘 한 문장을 반드시 넣으세요.

    실현가능성 — "말뿐이 아니라 실행 설계도가 있는가"

    • 아이디어 단계라면 최소한의 검증 계획(고객 인터뷰 결과, 목업/프로토타입 사진, 사전 신청자 수 등)을 이미지 첨부란에 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창업기업이라면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개발 진척도, 협약, 특허 출원 여부 등)을 간결하게 넣으세요. 없는 것을 지어내기보다 "현재 단계 + 다음 3개월 실행 계획" 구조가 신뢰를 줍니다.

    시장잠재력 — "숫자로 말하라"

    • "시장이 크다"는 서술형 문장보다 목표 고객군의 규모, 지불 의사, 초기 확보 가능 고객 수 같은 구체적 수치가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 로컬트랙이라면 지역 특화 자원과 확장 가능성(타 지역 이식 가능성)을 함께 언급하면 가점 포인트가 됩니다.

    창업가역량 — "이 사람이 끝까지 갈 수 있는가"

    • 학력·경력을 나열하기보다 이 아이템과 본인의 연결고리(왜 내가 이 문제를 풀 자격/동기가 있는가)를 한두 문장으로 정리하세요.

    • 팀이 있다면 역할 분담을, 1인 창업이라면 부족한 역량을 어떻게 채울 계획인지(멘토링, 외부 협업 등) 언급하는 것이 감점을 줄입니다.


    5. 재도전자를 위한 전략 — 1차 탈락은 끝이 아니라 데이터입니다

    1차에서 탈락했다면 낙담하기 전에 아래 순서로 점검해보세요.

    1. 탈락 사유 피드백을 다시 읽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탈락자에게 아이디어 보완 피드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피드백에서 4대 평가축 중 어떤 항목이 약했는지부터 특정하세요.

    2. 약점 축 1개만 집중 보완한다: 4개 항목을 동시에 고치려 하지 말고, 가장 낮았던 축 하나를 우선 보강하는 것이 재작성 효율이 높습니다.

    3. 숫자를 추가한다: 6만 명이 몰린 1차와 달리 2차는 1만 명으로 선발 규모가 늘지만 경쟁은 여전히 치열합니다. 재도전의 핵심은 "구체적 실행 수단과 시장 수치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막연한 계획을 걷어내고 검증 가능한 숫자로 바꾸세요.

    4.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활용한다: 별도 제공되는 재도전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다면 반드시 참여해 제3자의 시선으로 신청서를 다시 점검받으세요.


    6. 흔히 하는 실수 5가지 (감점 포인트)

    • 아이디어 설명이 추상적 형용사 위주로만 채워져 있다 (혁신적인, 편리한, 최초의 등)

    • 경쟁/대체 수단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 시장을 모른다는 인상을 줌

    • 목표 고객이 "모든 사람"처럼 지나치게 넓게 설정되어 있다

    • 첨부 이미지·숏폼이 신청서 내용과 무관하거나 단순 로고/디자인 시안에 그친다

    • 트랙 선택을 잘못해 자격 요건 확인 단계에서 제외된다 (사업자등록 여부 재확인 필수)


    7.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서 외에 사업계획서를 따로 준비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공식 절차상 도전신청서 1부 외 별도 제출 서류는 없습니다. 다만 이미지 5장 이내, 숏폼 영상은 선택적으로 첨부할 수 있어 실질적인 설득력은 이 첨부물에서 갈립니다.

    Q. 1차에 지원했다가 탈락했는데 2차 재도전이 불리한가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정부가 재도전자 우대 방침을 밝혔고, 탈락자 대상 별도 피드백·멘토링도 제공됩니다. 1차 신청서를 그대로 재제출하지 말고, 약했던 평가축을 보완해 제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애매합니다.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여부가 기준입니다. 부동산임대업만 영위하는 경우 등 예외 규정이 있으니, 애매하다면 정식 공고문의 지원자격 조항을 반드시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8. 마무리 — 지금 준비해야 할 것

    정식 공고가 나오기 전까지는 조건이 바뀌어도 유효한 것들, 즉 아이템 정교화, 시장 검증 자료, 팀 구성을 먼저 다듬어 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준비입니다. 공고가 게시되면 신청서 문구와 트랙 선택만 그에 맞춰 조정하면 되도록, 지금부터 위 4대 평가축 기준으로 초안을 잡아보시길 권합니다.

    혼자 준비하기 막막하시다면, 재도전 진단이나 신청서 첨삭이 필요한 시점에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본 게시글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208, 수정공고 제2026-275호 및 관련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2차 모집의 세부 조건은 정식 공고 게시 후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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